장면이 생각났다. 그리고, 배가 잔뜩 부풀은 아내와 지훈이 섹스를 하는 장면이 떠올랐다.
"그것봐 언니도 안다니까 저봐 딸딸이 치고있잖아 저 언닌 저 나이에도 하루에 한번은 딸딸이를 친다 잖아 그러다가 조카에게 들켰잖아 철아 아줌마 한번 해줘라 나이는 들었지만 불쌍하잖아 저렇게 딸딸이 치고있는데"
"좋아요.. 그럼 이제 당신에 대해 좀 알고 싶어요.. 자기 소개좀 해주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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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님 일단 오르가즘이라는 것은 성감이 최 고조에 달했을 때 느끼는 쾌감을 말하는 거에요....."
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고, 하얀 정액의 자국은 허벅지까지 덮여 있었다.
우선 갈증부터 달래고 볼일이었다. 발 뒤꿈치를 세우고 냉장고 앞으로 가서생수를 꺼냈다. 소리나지 않게 얼음물을 목구멍으로 쏟아 부으면서 눈은 엎드려자고 있는 선미의 허리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.
아줌마와 엄마가 서로의 삐~를 핥고있었다. 내눈에는 아줌마삐~와 엄마의 머리였다.
엉덩이를 굴리며 옷을 벗기는대도 모랐다. 이런상태라면 삐~에 좆을 박아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아줌마는 이미 아랬도리를 벗고 내 얼굴앞에 삐~를 갖다 대고있었다. 역시 미선아줌마의
은 침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많은 기문벽서(奇門闢書)들이 가지런히 꽃혀 있는 서가
"호호.. 선생님을 동생이라 해도 될려나.. 뭐... 동생이 생기면 좋긴 하겠죠..."
나는 펜티위로 비치는 아줌마의 검은 삐~털을 보고 바지 지프를 내렸다. 바지를 내리자 삐~가 해방이라도 된 듯이 튀어나왔다.
난 잠시 쇼파에 앉아 있다가 야동관리 프로그램 일어나 현관을 열고 나왔다. 그렇게 난 집에 와서 또다시 잠에 빠져들었다.